[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오연서와 안재현이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로코 포텐'을 제대로 터뜨린다.
오늘(25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연출 오진석/ 극본 안신유/ 제작 에이스토리) 17, 18회에서는 15년 만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주서연(오연서 분)과 이강우(안재현 분)의 애정전선이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이강우의 스킨십을 피하던 주서연이 이번에는 피하지 않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는 상황.
앞선 방송에서 주서연은 이강우가 애틋한 키스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한껏 상승시켰다. 의도적으로 이강우를 피해 다니던 주서연은 오히려 "왜 신경 쓰이게 하냐?"며 간접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에 오늘(25일)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두근거리는 데이트가 그려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핑크뮬리가 만개한 공원에서 한층 더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어 주목된다. 손바닥으로 이강우의 입을 막고 있는 주서연과 그녀의 손바닥에 키스하고 있는 이강우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가슴을 더욱 뛰게 만들고 있는 상황.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진은 "포지션이 뒤바뀐 주서연과 이강우의 모습은 색다른 재미를 안길 것"이라며 "극적으로 이뤄진 두 사람의 이야기를 주목해달라"며 방송 포인트를 전했다.
시청자들의 얼어붙은 연애세포를 자극할 오연서와 안재현의 간질간질한 손바닥 키스는 오늘(25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 17, 18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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