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또한 이는 '해투4'에게도 지난 10월 24일 방송 이후 두 달 만에 2049 시청률에서 2%를 넘긴 것으로 의미 있는 기록이다. 이와 함께 가구 시청률도 대폭 상승해 전국 기준 시청률 5.5%(1부), 6.6%(2부)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먼저 이들은 남다른 예능감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시청자의 귀를 쫑긋 세우게 한 건 이들을 향한 팬들의 사랑 이야기였다. 공연이 있을 때면 사전답사까지 마치고 주차장과 화장실 동선 파악을 하는 세심한 송가인의 팬부터, 홍자를 지켜주겠다는 마음으로 '홍일병'을 자청한 홍자의 팬들까지. 아이돌 팬덤 뺨치는 트로트계 팬덤 문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Advertisement
트로트 여신들의 흥과 끼가 폭발한 다양한 무대들도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정다경이 준비한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한국 무용 버전 마마무의 'HIP' 무대와 숙행의 트로트 버전 비욘세 '싱글 레이디스'는 그야말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Advertisement
이처럼 2019년 최고의 대세 스타들을 초대해 선물같은 시간을 준비한 '해투4'. 시청자들의 웃음을 위해 최고의 스타들을 섭외하는 제작진의 노력이 있기에, 누가 오든 마음껏 놀다갈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MC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것이 바로 앞으로도 '해투4'와 함께하는 목요일 밤이 기대되는 이유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