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허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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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28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2대3으로 역전패했다. 경기 종료 직전 상대에 결승골을 내주며 홈에서 무너졌다. 2위 자리를 노리던 맨시티(승점 38)는 3위를 지키는 데 만족했다. 1위 리버풀(승점 52)과의 격차도 더욱 벌어졌다.
경기 뒤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버풀과의 경쟁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우리는 레스터시티(2위)를 생각한다. 우리는 아직 2위를 회복할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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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많은 경기에서 승리했다. 최고의 싸움에 익숙해졌다. 하지만 이제는 (1위와) 멀리 떨어져 있다. 멘탈을 잘 관리해서 다음 경기에 대비해야 한다. 우리는 40시간도 채 쉬지 못한 채 또 경기를 치러야 한다. 지금은 선수들의 마음만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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