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모든 경기는 다음 시즌을 위한 발전에 도움이 된다."
맨체스터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번 시즌이 아닌, 다음 시즌을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맨시티는 30일(한국시각)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2대0으로 꺾었다. 하지만 리그 선두 리버풀이 자신들을 이겼던 울버햄튼을 1대0으로 물리쳤다. 승점 차이를 줄이지 못했다. 여전히 양팀의 승점 차이는 14점.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버풀을 따라잡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 건 비현실적"이라고 말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정상에 가기 위해 잘 준비하고 다음 시즌을 대비하는 것이다. 모든 경기는 다음 시즌을 위해 우리가 발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그 타이틀은 사실상 리버풀에게 넘어갔으니, 컵 대회 등의 우승을 목표로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제 우리는 사흘동안 회복하고 에버턴과의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 그게 내가 할 일"이라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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