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국 주식시장이 30일 거래를 마지막으로 폐장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말인 31일은 휴장일로 지정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 등 증권시장과 파생상품시장은 30일까지만 운영된다.
31일은 결제일에서도 제외된다. 다만 장외파생상품 중앙청산소(CCP) 청산의 경우 연말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한다.
2020년 첫 거래일인 1월 2일에는 증시 개장식에 따라 유가증권, 코스닥, 코넥스의 정규장 개장 시간이 기존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로 변경된다. 장 종료 시각은 평소처럼 오후 3시30분이다.
은행 간 외환시장도 31일 휴장한다. 2020년 1월 2일에는 개장 시간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한 시간 늦춰진다. 마감 시간은 오후 3시30분으로 변동 없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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