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남궁민과 한예슬이 '낮과 밤'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30일 tvN '낮과 밤'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남궁민과 한예슬에게 '낮과 밤'의 출연을 제안했지만, 아직 확답을 받지는 못한 상황"이라며 "내년 하반기 편성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낮과 밤'은 로맨틱 미스터리 장르의 드라마로,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이 있는 26년 전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한예슬이 여자 주인공인 FBI 파견 수사관 제이미 레이튼 역을 제안받았고, 남궁민은 남자 주인공인 도정우 역을 맡았다. 도정우는 독특한 패션 스타일로 경찰청 내 패션테러리스트로 불리지만, 본업인 수사를 잘해 매 사건마다 전설을 쓰는 유능한 수사관이다. 26년 전 사건과 현재의 미스터리한 일들 사이에서 연관성을 느끼고 실마리를 찾아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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