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전석호가 '하이에나'에 합류한다.
SBS 새 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 연출 장태유, 제작 키이스트)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주지훈과 김혜수가 강력한 라인업의 '하벤져스' 시작을 알린 데 이어 믿고 보는 연기력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전석호가 합류 소식을 알려 더욱 기대를 상승시킨다.
전석호는 극 중 윤희재(주지훈 분)의 유일한 친구이자 대한민국에서 최고 권위를 가진 '법무법인 송&김' 소속 엘리트 변호사 가기혁 역을 맡는다. 사람 관계가 능력과 이어진다고 굳게 믿는 서글서글한 호감형의 인물이다. 가기혁은 윤희재와 절친이지만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다년간 연극 무대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다져온 전석호는 tvN '미생'에서 일상에서 튀어나온 듯한 생동감있는 연기로 리얼한 츤데레 상사를 그려내며 극의 몰입을 높이는 연기력으로 주목 받았다. 이후 tvN '굿와이프', JTBC '힘쎈여자 도봉순', KBS2 '우리가 만난 기적', OCN '라이프 온 마스', 넷플릭스 '킹덤', OCN '미스터 기간제' 등 장르를 통달한 연기 활동으로 다채로운 연기 변신 선보이며 씬스틸러로 활약. 믿고 보는 배우로서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내년 방영을 앞둔 넷플릭스 '킹덤2'에 출연하는데 이어 '하이에나' 합류까지 알리며 2020년에도 열일 행보를 알린 전석호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를 모음과 동시에 전석호표 엘리트 변호사 가기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과 관심을 한데 모으고 있다.
한편, 전석호의 합류 소식을 알리며 탄탄한 라인업을 공개한 드라마 '하이에나'는 2020년 2월 21일 SBS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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