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신세경의 따뜻한 선행이 추운 날씨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신세경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네 화제다. 지난 30일, 신세경은 위기 가정 여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유튜브 수익금을 기부했다. 신세경의 선행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하며, 어느 때보다 특별한 연말로 만들고 있다.
신세경이 전달한 기부금은 성장기 여아들에게 필요한 생리대 1년 치 등이 포함된 키트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신세경은 평소에도 나눔의 가치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는 후문. 그러던 중, 위기 가정 여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접한 후, 작은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기부금을 쾌척한 것으로 알려져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이에 신세경은 "유튜브로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것을 고민하게 된다. 한 해 동안 여러분께 큰 사랑을 받았기에 이를 보답하고 싶었다. 부디 지원이 많이 필요한 성장기 여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세경은 올 가을 종영한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맹활약을 펼쳤다. 그런 그가 오늘(3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2019 MBC 연기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 많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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