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출신' 다니엘 아게르가 비디오판독(VAR)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영국 언론 리버풀 에코는 30일(한국시각) '전 리버풀 스타 아게르가 VAR 판독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리버풀은 30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울버햄튼과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0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리버풀은 개막 19경기 무패행진을 달렸다.
다소 찜찜한 부분은 있었다. 리버풀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추가시간이었다. 울버햄튼은 페드로 네토가 땅볼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확인돼 취소됐다.
경기 뒤 아게르는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나는 VAR 없이 축구라는 경기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그 뒤로는 재앙이다. 우리 팀에 도움이 됐지만, 그냥 게임만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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