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만으로 여행을 떠나는 내국인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대만 먹거리에 대한 관심 또한 자연스럽게 증가했다. 다양한 대만 먹거리가 국내에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홍루이젠' 또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8년 3월 홍대에서 첫 매장을 연 70년 전통의 대만 샌드위치 브랜드 홍루이젠은 론칭 1년 만에 200개 매장 오픈을 돌파했으며, 현재 전국 28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삼색 샌드위치로 알려진 홍루이젠은 단순한 구성에도 당기는 맛과 개당 1700원~1900원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해 '가심비'의 대표 메뉴로 불리우며 수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홍루이젠은 천연 버터, 무가당 연유, 잡육이 섞이지 않은 순수 돈육 샌드위치 햄을 사용했다. 또한 짭조름한 속재료와 달콤한 연유 버터크림이 조화를 이루면서 이른바 '단짠(달고 짠맛)'으로 불리는 중독성 있는 맛을 자랑한다.
홍루이젠 관계자는 "홍루이젠은 한국 시장에 없던 소프트 샌드위치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며 "홍루이젠만의 깔끔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국민 간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루이젠은 매 시즌 차별화된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우리 쌀로 만든 떡 샌드위치를 개발하는 등 홍루이젠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키워가고 있다. 또한 2020년에는 15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흔한 남매'와 세계적인 Tea 브랜드 '티바론'과의 콜라보를 시작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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