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코로나19 여파로 개막 일정이 연기되고 있는 일본 프로야구(NPB)가 '랜선 개막전'을 펼쳤다고 일본 야구전문매체 베이스볼킹이 1일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NPB 사무국과 유명 게임 제작업체인 코나미가 손을 잡으며 이뤄졌다. NPB는 코나미의 인기 야구 게임인 '파워풀 프로야구'를 이용해 당초 준비했던 개막전 매치업을 치렀다. E-스포츠 해당 종목에서 각 구단을 대표했던 프로게이머들이 팀을 맡아 경기를 치르는 방식이다.
'랜선 개막전'은 각 리그가 중단되면서 펼쳐지고 있는 새로운 풍경이다. 국내에선 프로축구 K리그가 세계적 축구 게임인 FIFA(피파)시리즈를 활용해 '랜선 개막전'을 치른 바 있다. NPB와 달리 K리그는 해당 구단에서 대표로 한 선수가 나서 자신의 팀을 '조종'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현빈, 백상서 두번 '꽈당'에 어깨끈까지 훌렁..아찔한 돌발 상황 -
문가영, 손예진 꺾고 최우수상..위·아래 파격 노출 드레스까지 터졌다 -
미나, 대박 난 주식 수익률 자랑 "일, 십, 백, 천…이게 다 얼마야" -
문채원, '♥신랑 정체 ·입냄새' 루머 해명하더니..사칭 피해까지 "신고 접수 중" -
손준호♥김소현, 영재 子에 주식 증여 고백 "절세 위해, 아들은 아직 몰라" -
'거미♥' 조정석, 둘째 출산 100일만 겹경사 예고 "곧 좋은 소식 들려 드리겠다" -
'홍현희 시매부' 천뚱, 몰라보게 야윈 충격 근황 "염증 방치하다 입원" -
오상진♥김소영 딸, 어쩌나..검사 결과에 망연자실 "아직 아기인데 안경이라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입장 대략난감, 도대체 누굴 응원하란 말인가...해리 케인, '절친' 에릭센에 '강등' 치명적 비수 꽂을까
- 2.'3골 폭발' 인천, 퇴장 변수에도 김천전 3-0 대승 '4위 도약'...강원과 광주는 0-0 무 '광주 연패 탈출 성공'
- 3.김재환, 친정 저격 홈런포 작렬...1루 두산 응원석, 야유가 터져나왔다 [잠실 현장]
- 4."너무 감사합니다" 김밥 서비스에 한국어 인사... '아쿼 효자' 왕옌청, 149km로 LG 잡고 '대전 팬심' 완전 접수[대전 인터뷰]
- 5.152km 던지면 뭐하나...꽃미남 일본 대체 외인, 6볼넷 6실점 참혹한 데뷔전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