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요미우리 자이언츠 하라 다쓰노리 감독과 아베 신노스케 2군 감독 및 총 5명이 5000만엔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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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들은 '요미우리 하라 감독을 비롯해 아베 2군 감독, 주장 사카모토 하야토, 마루 요시히로, 스가노 도모요키 등 5명이 1000만엔씩 총 5000만엔(약 5억7000만원)을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을 위해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 구단도 기부에 동참하며 마스크 4만장을 함께 기부하기로 했다.
하라 감독은 "도쿄가 위험에 처했다.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고마움을 전했고, 아베 2군 감독도 "최전선에서 싸우는 의료진과 많은 분들을 응원하고 싶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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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은 여전히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고있는 상황이다. 초중고 개학도 5월말 이후로 다시 지연됐고, 일본프로야구(NPB) 정확한 개막 시점이 언제쯤 될지 장담할 수 없다. 이런 와중에 일본 최고 인기 구단인 요미우리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의미있는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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