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가짜 뉴스다."
슈퍼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의 FC바르셀로나 이적설에 입을 뗐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일(한국시각) '라이올라가 첼시에 희소식인 홀란드의 이적 상황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첼시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홀란드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문제는 홀란드를 원하는 팀이 첼시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FC바르셀로나도 홀란드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FC바르셀로나의 회장 후보인 에밀리 로사드는 홀란드 영입을 목표로 내건 것으로 알려졌다.
홀란드는 올 시즌 14경기에서 17골을 넣었다. 도르트문트와는 2022년 6월까지 계약한 상태. 일각에서는 알려진 이적료(6500만 파운드)보다 더 높은 가치를 가질 것으로 예상한다.
풋볼런던은 스포츠원 보도를 인용했다. 라이올라는 "가짜 뉴스다. 나는 홀란드에 대해 FC바르셀로나의 어떤 회장 후보와도 얘기해본 적이 없다.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새 회장이 선출된다면 그가 전화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라이올라의 말은 첼시를 포함한 다른 팀들에 반가운 소식이다.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은 홀란드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홀란드 영입을 위해서는 맨시티, 맨유,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등과의 경쟁을 이겨내야 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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