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웨스트햄이 에버턴을 누르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웨스트햄은 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웨스트햄은 승점 26을 확보했다. 순위는 10위로 변동은 없지만 첼시, 토트넘, 맨시티, 사우스햄턴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다.
홈팀 에버턴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픽포드가 골문을 지키고 콜맨, 미나, 홀게이트, 곳프레이가 포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두쿠레와 데이비스가 2선을 형성했다. 그 앞에 베르나르드돠 시구르드손, 히찰리송이 섰다. 원톱은 칼버트-르윈이 출전했다.
웨스트햄도 4-2-3-1이었다. 원톱에 할러가 선 가운데 공격 2선에는 포르날스, 벤라흐마, 보웬이 섰다. 허리 2선에는 수첵과 라이스가 출전했다. 포백은 크레스웰, 오그본나, 도슨, 쿠팔이 섰다. 골문은 란돌프가 지켰다.
에버턴은 전반 9분 데이비스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벗어났다. 그러자 웨스트햄은 보웬이 슈팅으로 맞섰다. 전반 22분 에버턴 칼버트-르윈이 헤더를 시도했다. 그러나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웨스트햄도 전반 30분 크레스웰이 슈팅하며 응수했다.
후반 들어 양 팀 모두 변화를 줬다. 후반 14분 웨스트햄은 할러가 빼고 안토니오가 들어갔다. 그러자 에버턴은 고메스와 하메스를 넣었다. 계속 팽팽한 대결이 이어졌다. 웨스트햄은 후반 28분 야르몰렌코와 란지니를 넣었다. 그러자 에버턴은 후반 34분 토순을 넣으며 마지막 카드를 던졌다.
결국 후반 41분 웨스트햄의 결승골이 터져나왔다. 2선에서 수첵이 슈팅했다. 픽포드가 막아냈다. 뒤로 흐른 볼을 크레스웰이 슈잉으로 연결했다. 이 볼은 분전 앞에 있던 수첵에게 향했다. 수첵이 바로 다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결국 웨스트햄은 이 골을 잘 지켰다. 1-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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