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페널티킥 슈팅 방법 보다 득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맨유는 2일 오전 5시(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17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1-1로 비기고 있던 후반 16분 폴 포그바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골대 왼쪽 하단 구석에 강한 슈팅을 때려 성공 시켰다. 후반 31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세컨볼을 잡고 난 후 강한 중거리 슈팅을 때렸으나 마르티네즈 골키퍼의 손 맞은 다음 골대 맞고 아웃되며 추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경기 후 페르난데스는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스톤 빌라가 잘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능력있는 팀이며 현재 리그에서 선전하고 있는 팀이다. 우리는 전보다 기회를 만들었지만 많은 골을 넣지 못했다. 어쨌든 승점 3점을 얻은 것이 중요하다"라며 승리에 기뻐 했지만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
페르난데스는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특유의 깡총 뛰는 방식이 아닌 평범하게 슈팅했다. 페르난데스는 페널티킥 질문에 대해 "득점이 중요하지 방법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경기에서 승리 해야한다. 나는 페널티킥 키커로 나설 때 자신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선수에게 페널티킥 키커 자리를 넘겨 줬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페르난데스는 리버풀과 승점 동률을 만든것에 대해 "프리미어리그가 끝나려면 아직 멀었다. 계속해서 훈련을 열심히하고 승리해야한다. 위닝 멘탈리티를 계속 유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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