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노르웨이 대표팀 수비수이자 터키 갈라타사라이에서 활약하는 오마르 엘랍델라위(29)가 새해맞이 불꽃놀이 도중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 갔다.
영국 BBC는 2일(한국시각) "엘랍델라위가 집에서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하다가 불행한 사고가 벌어져 병원으로 이송됐다"라며 "얼굴에 화상을 입고 눈도 다쳤다"고 전했다.
터키 언론에 따르면 엘랍델라위는 집에서 새해맞이 불꽃놀이를 하던 도중 손에서 폭죽이 터졌다.
갈라타사라이 구단은 성명을 통해 "엘랍델라위가 터키 이스탄불의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치료를 받았다"라며 "다친 눈은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빨리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발표했다.
오른쪽 풀백과 미드필더를 모두 담당하는 엘랍델라위는 2013년부터 노르웨이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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