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드디어 나오기 시작했다. 손흥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면밀히 보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가 1일(한국시각) '지단 감독이 손흥민을 면밀히 관찰하는 중.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에 손흥민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물어볼 예정'이라고 했다.
올해 손흥민의 주가는 하늘을 찌른다. 지난 시즌 EPL 30경기에서 11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해 더욱 위력적이다. 해리 케인과는 영혼의 단짝으로 꼽힌다. 리그 최고의 듀오다.
15경기서 11골 4도움을 기록했고, 유로파 예선에서는 7경기 3골 3도움.
당연히, 러브콜이 온다. 토트넘은 재계약을 계속 추진 중이다. 이미 조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은퇴하고 싶어한다. 나는 손흥민과 다니엘 레비 회장을 믿는다'고 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무조건 잡아야 한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의 희망은 아직까지 현실에서 이뤄지지 않았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이미 '손흥민에게 파격적 조건을 제시했다. 팀내 최고 대우'라고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재계약 협상에 대한 극적 진전은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지단 감독이 원하고 있다. 과연 손흥민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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