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며 번리와의 경기가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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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일(한국시각) "풀럼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오는 일요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이었던 풀럼과 번리의 리그 경기가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풀럼은 지난 달 30일 팀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EPL 사무국에 토트넘과의 EPL 16라운드 경기 연기를 요청했으며, 논의 끝에 경기 시작 3시간 전에 연기 결정이 이뤄졌디. 이어 2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자 사무국과 논의 끝에 번리전도 연기 하는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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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은 성명을 내고 "가장 최근 코로나19 테스트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EPL 사무국과 논의 끝에 번리 원정 경기를 연기하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 확진자들은 영국 정부와 프리미어리그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선수, 스태프 그리고 그들의 가족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확진자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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