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토트넘 통산 100호골과 시즌 8호 도움을 달성한 손흥민이 리즈전 최고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시작부터 리즈의 수비진을 강하게 압박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베르바인과 스위칭을 통해 공격의 활로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리즈의 오른쪽 수비수 스튜어트 달라스의 집중 마크를 받았던 손흥민은 결국 전반 43분 케인이 우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수비 사이로 침투하며 오른발로 갖다댔고 골망을 흔들었다. 리그 12호골이자 토트넘 통산 100호골을 터뜨렸다,
후반 5분 손흥민은 어시스트를 추가했다. 손흥민이 올린 코너킥을 알더바이렐트가 헤더했다. 멜리에 키퍼가 잡았지만 골라인을 넘어갔다. 손흥민은 시즌 8호 도움을 올렸다.
경기 종료 후 유럽축구전문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8.8을 부여했다. 이날 경기 선제골을 터뜨리며 올시즌 10골-10도움을 달성한 케인도 8.8점을 받았다. 3번째 골을 넣은 알더바이렐트가 8.1점을 받으며 뒤를 이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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