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토트넘 통산 100호골을 달성한 손흥민이 소감을 전했다. 기록 달성에 팀 동료들의 도움이 컸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홈경기에서 케인의 선제골, 손흥민의 추가골 그리고 알더바이렐트의 쐐기골로 3-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8승 5무 3패 승점 29점으로 리그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43분 케인이 우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수비 사이로 침투하며 오른발로 갖다댔고 골망을 흔들었다. 리그 12호골이자 토트넘 통산 100호골을 터뜨렸다,
후반 5분 손흥민은 어시스트를 추가했다. 손흥민이 올린 코너킥을 알더바이렐트가 헤더했다. 멜리에 키퍼가 잡았지만 골라인을 넘어갔다. 손흥민은 시즌 8호 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은 경기 후 BT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어려운 경기였다, 리즈가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 알고 있었다. 무실점을 기록하며 3-0 승리로 새해를 시작하게 된 것은 정말 환상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 통산 100호골 달성한 손흥민은 "정말 행복하고 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 나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기록이다. 100호골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도움이 필요했다"라며 팀 동료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동현 기자 onunited7@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3.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