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소이현이 행복 넘치는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 1. 1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 두 딸과 거울에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해부터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