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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준혁, 박현선 예비 부부는 결혼식을 앞두고 드레스 투어에 나섰다. 드레스를 입은 박현선을 바라본 양준혁은 넋을 놓고 기립박수 치기 바빴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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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양준혁은 드레스 투어에 앞서 예비 신부 박현선 몰래 깜짝 프로포즈를 준비했다.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알록달록한 풍선과 꽃을 사 들고 이벤트 현장으로 향하는 양준혁의 표정에 설렘이 가득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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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 양준혁, 박현선 예비 부부의 첫 이야기는 2일(토) 저녁 9시 15분 KBS2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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