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내 행동에 후회한다. 미래에 본보기가 되도록 하겠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기고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긴 토트넘 미드필더 로셀소(아르헨티나 출신)가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로셀소는 3일(한국시각) SNS에서 "모두에게 사과하고 싶다. 모두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내 잘못된 행동에 모두가 실망할만 했다. 나의 매우 실망스런 내 행동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미래에 더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는 행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로셀소와 라멜라는 팀 동료인 레길론, 웨스트햄 선수 마누엘 란지니와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 란지니가 자신의 SNS에 단체 사진을 올리면서 파티를 즐긴 사실이 알려졌다. 라멜라와 로셀소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로셀소는 부상 재활 중이었다.
현재 런던은 영국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 4단계 아래에 있어 주민들은 밤새 자택을 떠나서는 안 된다. 공공장소에서도 다른 가구 구성원 1명만 만날 수 있다.
지침을 어긴 라멜라, 로 셀소 그리고 레길론은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