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환상적인 연기 오케스트라를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영화 '세자매'(이승원 감독)가 독특한 개성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범상치 않은 아우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눈에 띄는 강렬한 대사 카피와 어딘가를 응시하는 세 배우의 모습은 스토리에 대한 묵직한 분위기를 풍기며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는 명불허전 연기력의 문소리는 완벽한 척하는 가식덩어리 둘째 미연을, 때론 친근하게 때로는 과감한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여온 김선영은 괜찮은 척하는 소심덩어리 첫째 희숙을, 런웨이에서 충무로로 무대를 옮기며 화제를 이끄는 장윤주는 안 취한 척하는 골칫덩어리 셋째 미옥을 맡아 '척'하는 문제적 자매들로 뭉쳐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 층 더 끌어올린다.
특히 전체적으로 스크래치 난 듯한 디자인은 숨겨진 서사를 기대케 하며 그녀들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미연은 차분하지만 공허하며 차가운 느낌의 블루, 희숙은 눈에 띄지만 알 수 없는 불안감을 주는 레드, 미옥은 가라앉은 듯하지만 어딘가 별난 그린으로 각 캐릭터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색채를 통해 각자 너무 다른 자매들의 개성을 과감히 표현하여 눈길을 끈다. 이처럼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개성 강한 캐릭터 포스터 3종을 공개한 '세자매'는 세 배우들의 섬세하고 강렬한 연기로 극강의 시너지를 보여줄 것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월 개봉 예정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