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형식이 돌아왔다.
박형식은 안방극장과 스크린, 무대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뚜렷하게 각인시킨 배우이다. 어떤 작품, 어떤 캐릭터를 만나든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내며 작품의 깊이와 매력을 더하고 대중의 몰입도를 끌어올린 것. 그가 하면 사랑의 열병을 앓는 재벌 3세도, 천재적 기억력을 지닌 가짜 변호사도, 까칠한 로코 남주도 색다른 매력이 넘쳤다. 이에 대중은 박형식을 '매 작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는 배우'로 기억하게 됐다.
박형식은 지난 2019년 6월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잠시 우리 곁을 떠났다. 그리고 2021년 1월 4일 드디어 그가 반가운 전역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UAA에 따르면 박형식은 4일 공식 전역과 함께 본격적인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박형식은 영화, 드라마 구분 없이 다양한 작품들의 러브콜을 받아 복귀작을 검토 중이다. 뿐만 아니라 군 입대 전부터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귀공자 같은 비주얼, 친근한 호감도로 다양한 제품의 광고 모델로 활약한 만큼 광고계에서도 박형식의 전역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박형식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더욱 듬직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2021년 1월 새로운 프로필 사진 공개와 함께 배우로서 왕성한 활약을 예고한 박형식. 대중과 언론, 업계가 모두 주목하고 있는 박형식. 멋진 남자, 멋진 배우로 돌아온 박형식의 2021년이 벌써부터 궁금하고 또 기대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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