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은병원이 심장내과 전문의 박은진 과장을 초빙했다.
박은진 과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중재시술 인증의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추고 있다. 2019 실력있는 전국의 심혈관 중재시술 전문 의사들이 모여 토론하고 발표하는 장인 앙코르 서울(ENCORE Seoul)에서 live 시술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한, 대한심혈관 중재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관상동맥 확장증에 대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은 우수한 의료진이다. 최근까지 나사렛국제병원에서 진료해왔으며 심장혈관중재시술, 협심증, 심근경색, 고혈압, 부정맥, 인공심장박동기 삽입술 등 심혈관질환 진료를 전문분야로 하고 있다.
하헌영 병원장은 "심혈관질환에 실력 있는 우수한 의료진을 초빙하였다"며 "병원에 미래를 위해 숙련된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투자해 안전하고 정확한 의료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며 지역에서 대학병원급 진료와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 질과 지역의료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나은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지난 7월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주관한 '심혈관중재시술 인증기관'에 선정되어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심혈관중재시술인증이란 혈관질환의 중재시술에서 전문적 의료를 수행할 수 있는 기관에 주어지는 인증이다. 인천나은병원 관계자는 "오동주 명예원장을 주축으로 심혈관센터를 더욱 강화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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