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쿨의 김성수가 세상을 떠난 전처를 위해 천도재를 지냈다.
4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유튜브채널 '홍석천의 운수 좋은 날'에서 김성수가 이혼한 전처 강씨를 위해 천도재의 일종인 진오기굿을 진행했다. 영상은 이날 오후 11시 '리빙TV',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 동시 공개된다.
천도재란 죽은이의 영혼을 극락으로 보내기 위해 치르는 불교의식이다. 진오기굿은 천도재의 일종으로 서울, 경기 지방에서 사람이 죽은 뒤에 하는 굿이다.
김성수가 굿을 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지난 몇 년 동안 딸 혜빈이가 악몽과 가위눌림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사망한 전처의 영혼이 김성수와 딸 주변을 맴돌고 있다는 얘기도 나왔다.
앞서 강씨는 지난 2012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옆 테이블에 있던 제갈씨와 시비가 일었다. 이후 제갈씨는 자신의 차량에서 흉기를 들고와 강씨 일행에게 휘둘렀고, 강씨는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김성수는 2010년 강씨와 결혼 6년 만에 이미 이혼 했지만 전 남편 자격으로 상주 자리를 지켰다.
한편 김성수의 전처 천도재 현장이 담긴 '홍석천의 운수 좋은 날' 5회는 이날 오후 11시 '리빙TV',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 동시 공개된다. tokkig@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