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래퍼 스윙스가 헬스장의 유동적 운영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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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와대 국민 청원 주소를 게시한 후 참여를 독려했다. 스윙스는 "지금은 장난 치는 것 아닙니다. 헬스장 4개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이 분야 종사자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더 강하게 같이 느끼고 있습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절박한 마음을 호소했다.
스윙스가 도움을 청한 국민 청원은 '코로나 시대, 실내체육시설도 제한적, 유동적 운영이 필요하다'라는 제목으로, '필라테스&피트니스 사업자 연맹'이 게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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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5단계를 2주 연장, 실내체육시설 집합 금지 조치가 연장됐다. 이에 헬스장 업주들은 같은 실내체육시설이지만 다른 기준이 적용되는 방역 정책에 형평성이 없다며 항의 차원에서 헬스장 문을 다시 여는 단체행동인 일명 '오픈시위'를 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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