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죄송하다."
패장 유도훈 인천 전자랜드 감독의 말이다.
인천 전자랜드는 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78대79로 패했다. 전자랜드(14승14패)는 승리 기운을 잇지 못했다.
경기 뒤 유 감독은 "선수들이 경기는 열심히 했는데, 마지막에 공격에서 문제가 있었다. 맞춰야 할 것을 맞추지 못했다. 죄송하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자랜드는 이날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임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결코 밀리지 않았다. 3쿼터 한때 58-38 멀찍이 달아났다. 하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경기 막판 충격의 역전패를 기록했다.
유 감독은 "심판에 대해서는 할 말 없다. 선수들은 끝까지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6일 서울 삼성과 격돌한다.
인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