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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연기력의 대한민국 대표 배우 문소리가 영화 '세자매' 속 완벽한 척하는 가식덩어리 둘째 미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것은 물론 영화 전반 프로듀싱에도 참여해 다재다능한 역량을 선보였다. 문소리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세 자매의 보편적 이야기를 독특하게 그려낸 영화 '세자매'의 시나리오를 읽고 "관객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누고 싶었고, 작품에 더 큰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공동 프로듀서로 첫발을 내딛게 된 이유를 밝혔다. 문소리는 현 사회상을 고스란히 반영해 호평을 받았던 영화 '양자물리학'을 제작했던 김상수 프로듀서와 함께 '세자매'의 초고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평소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추진력으로 뛰어난 역량을 선보여온 문소리는 공동 프로듀서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극의 완성도를 높여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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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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