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토트넘이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한 라멜라, 로 셀소 그리고 레길론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5일 영국 디 에슬레틱은 "토트넘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한 세 선수에게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일 "라멜라와 로 셀소는 팀 동료인 세르히오 레길론과 웨스트햄 선수 마누엘 란지니와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 란지니가 자신의 SNS에 단체 사진을 올리면서 파티를 즐긴 사실이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런던은 영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 방역 지침 4단계 아래에 있어 주민들은 밤새 자택을 떠나서는 안 된다. 공공장소에서도 다른 가구 구성원 1명만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라멜라, 로 셀소, 그리고 레길론은 지침을 어기고 파티를 개최했다.
세 선수가 방역 지침을 어긴 소식을 접한 무리뉴 감독은 "모든 선수들에게 교육을 시켰는데 이라한 일이 일어나서 놀랐다"리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토트넘 구단은 "몇몇 선수들이 크리스마스를 가족 및 친구와 함께 보내는 사진을 보게 되어 매우 실망스럽다. 규칙은 명확하며 예외는 없다. 구단은 선수들에게 지속해서 프로토콜에 대해 주지시키고 있다. 이 사안은 내부적으로 처리할 것이다"고 밝혔고 벌금 징계를 내렸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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