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브라질 출신의 마르타 다 실바(34·올랜도 프라이드)는 세계 여자축구계 최고의 스타플레이어다. 마치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합쳐놓은 듯한 거물급 스타라고 할 수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무려 6번이나 거머쥐었다. 또한 5번의 월드컵에 출전해 무려 17골을 기록, 남녀 통산 최다골을 기록 중이다.
Advertisement
이런 마르타가 약혼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약혼자가 팀 동료인 토니 프레슬리(30)이기 때문이다. 동성 결혼을 예고했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메일은 6일(한국시각) '6번이나 FIFA 올해의 선수 상을 받은 마르타가 팀 동료 토니 프레슬리와 약혼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마르타는 현재 미국 여자축구 올랜도에서 뛰고 있다. 2017년에 올랜도로 이적했는데, 그때 동료로 만난 프레슬리와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하며 교제해왔다. 마르타는 자신의 SNS에 두 사람의 사진을 올리며 '우리 둘이 새로 써나갈 이야기의 또 다른 챕터'라고 언급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모든 혐의 털어낸 백종원, 1년만에 유튜브 복귀 선언 "억지 민원 고발에 잃어버린 시간" -
100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고우리, 깜짝 임신 발표 "테스트기 두줄 다음 날 '라스' 연락 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속보]'무릎십자인대 파열'은 아니다. 폰세 IL 등재 상당 기간 결장..."올시즌 내 복귀할 수 있기를" TOR 감독
- 5.'다리 꺾여' 충격 부상! '한화의 자랑' 폰세 결국 장기 이탈?…토론토 마이너 투수 콜업→로스터 변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