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우리카드의 근소한 우세를 점친 배구팬들.
스포츠토토코리아는 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021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OK금융그룹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4회차 투표율 중간 집계 결과, 우리카드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하는 팬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4회차 게임에서 1~3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모두 홈팀인 우리카드의 차지로 돌아갔다.
1세트에서 우리카드는 57.92%를 획득해 42.08%를 기록한 OK금융그룹에 비해 우위를 보였다. 이어 우리카드는 2, 3세트에서도 51.80%와 50.82%를 기록하는 등 전체적으로 근소한 우세를 보일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원정팀 OK금융그룹의 투표율은 각각 48.20%와 49.18%에 그쳤다.
더불어 각 세트 별 예상 점수 차에서는 모든 세트에서 3~4점차가 1순위를 차지했고 3세트(41.11%), 2세트(35.61%), 1세트(31.33%)순이었다.
올해 양팀의 맞대결에서 2승1패로 우세함을 보이고 있는 OK금융그룹이지만, 우리카드가 지난 12월 30일 이후 충분히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외국인 선수 알렉스를 앞세워 경기를 이끌어 나간다면, 팬들의 예상과 같이 근소하게 우세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존재하는 경기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4회차 게임은 7일 오후 6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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