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남편인 배우 주진모와의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0월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주진모의 설렘 포인트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인 김환은 민혜연에게 "아침마다 잘생긴 남편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냐"고 물었다. 이에 민혜연은 "신혼 로망이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남편 얼굴을 보는 거다. 그런데 남편이 너무 일찍 일어난다. 일어나면 침대가 비어있다. 대신 남편이 아침을 차려놓고 기다리고 있다"고 자랑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음식 냄새가 나는데 눈 뜨면 너무 좋다. 남편 얼굴 보면 또 설렌다"며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파스타와 토스트를 준비해준다"라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한편 민혜연은 주진모와 지난 2019년 10세 연상의 주진모와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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