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갓세븐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앞두고 다각도로 논의 중이다.
2014년 데뷔한 갓세븐은 2021년 1월 소속사 JYP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이 가운데, 멤버들이 다른 소속사로 이적하려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유겸이 JYP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 힙합 레이블 AOMG와 전속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에 JYP는 "갓세븐의 재계약과 관련해 여전히 다각도로 논의 중이며, 입장이 정리되면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유겸에 앞서 멤버 진영이 이적설에 휩싸였다. 지난해 12월 진영이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관련 만남을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당시에도 JYP는 "멤버들과 향후 거취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갓세븐은 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으로 구성된 7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딱 좋아' '니가 하면' '하드캐리' '낫 바이 더 문' '걸즈 걸즈 걸즈' 등 히트곡으로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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