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빅죠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43세.
6일 이데일리는 "빅죠가 이날 오후 6시 20분 경기도 김포시 소재 한 병원에서 체내 염증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진행했지만 경과가 좋지 않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빅죠는 최근 체중이 320kg까지 늘어나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지난달 지난 27일 유튜버 엄삼용과 현배는 함께 방송을 진행하던 중 "빅죠 형 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며 "산소호흡기를 이용해 호흡을 하는데 산소 공급량이 부족해 목을 뚫은 상태라더라. 잠결에 빼면 큰일나니까 병상에 팔, 다리를 묶어놓고 있다더라"고 전한 바 있어 걱정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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