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원진아와 로운이 2021년 새해 벽두를 여는 설렘 유발 커플로 등극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나도 모르게 시작된 하나의 로맨스를 담은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채윤 극본, 이동윤 연출)에서 화장품 브랜드 '끌라르' 3년차 마케터 윤송아 역을 맡은 원진아와 1년차 마케터 채현승 역의 로운이 방송 전부터 돋보이는 케미로 시청자들의 기대지수를 높이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트와 엄지로 같은 포즈를 취한 원진아(윤송아 역), 로운(채현승 역)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시선을 확 잡아끈다. 무엇보다 원진아에게서는 선배답게 여유로운 포스가 풍겨져 나오는 반면 로운에게는 신입다운 패기와 열정이 엿보인다. 이렇듯 극 중 선후배로 로맨스를 선보일 두 사람의 상반된 분위기가 짜릿함을 배가, 드라마에 대한 흥미를 고조시킨다.
더불어 원진아는 "로운은 알면 알수록 열려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기대만큼 밝고 유머러스한 친구라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주변 동료들과 작품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열정적인 촬영 현장을 만들어 주고 있다. 덕분에 웃음이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라며 로운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로운 역시 원진아에 대해 "촬영 들어가기 전에도 대본에 대해서 대화를 많이 나누면서 채워가려고 노력했다. 초반 설정에 따라 거리가 조금 있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너무 친해져서 문제가 될 정도로 호흡이 잘 맞았다"라고 밝혀 두 사람의 합을 궁금케 만들고 있다.
이렇듯 원진아와 로운은 프로페셔널한 마케터의 세계는 물론 그 안에서 워러밸(Work&Love Balance) 로맨스를 완벽하게 펼쳐나갈 커플로 첫 방송을 고대케 한다. 작품 속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다정다감한 선, 후배에 몰입한 원진아와 로운의 케미가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올겨울 얼어있던 연애 감각을 사르르 녹여줄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2021년 1월 18일(월) 밤 9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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