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잠들지 않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오늘(10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겨울의 맛'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겨울에 생각나는 다양한 먹거리들을 찾아가는 여섯 멤버의 하루가 그려진다.
하루종일 호빵, 호떡, 팥죽 등 겨울 분위기를 흠뻑 느끼게 하는 간식을 맛보며 '겨울의 맛' 특집을 200% 즐긴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잠과의 사투를 벌여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각종 미션 수행이 가득했던 일정, 부른 배와 따뜻한 아랫목 등 졸음을 유발하는 요소들이 가득한 가운데 멤버들은 필사적으로 잠을 쫓기 위해 애를 쓴다. 특히 김종민은 눈을 감고 뜨기를 반복하며 수차례의 고비를 맞이하고, 라비는 스스로 뺨까지 때리며 강한 의지를 내비치며 잠과의 사투를 벌여 눈길을 끈다.
특히 맏형 연정훈은 금방이라도 잠에 빠져들 것 같은 태교 음악을 들려주며 동생들을 고통스럽게 만든다. 설상가상으로 잔잔한 목소리로 본인의 과거사를 들려주며 '지옥에서 온 스토리텔러'로 변신했다고 전해져, 멤버들을 잠의 유혹에 빠뜨릴 그의 활약에 시선이 집중된다.
과연 이들이 잠과의 사투를 벌인 이유는 무엇인지 마지막까지 잠을 이겨내고 승리한 멤버들이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1박 2일 시즌4'는 오늘(10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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