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유하나가 아찔했던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햇살 가득했던 아침 동글이 네가 눈에 안 보여서 0.1초 심장이 쿵 내려 앉았다가 또 콧방귀 웃음을 뀌고 말았지. 애착 인형 망고가 소파 밑에 들어가있는 걸 보고 따라서 들어가 한참을 누워있던 동글이. 보고만 있어도 신기한데 하는 짓은 더 신기한 아이. 소파에서 나올 땐 울게 될 줄 알았다. 애들은 어쩜 들어가는 건 잘 하면서 나올 땐 꼭 못 나와서 울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 밑에 인형과 함께 몸이 끼인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찔했던 상황이지만 얌전히 누워있는 둘째 아들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또한 유하나의 놀랐을 마음이 엿보인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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