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트롯 전국체전'이 토요 예능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9일 밤 10시 30분 KBS2 '트롯 전국체전' 6회가 방송됐다.
이날 전라 신승태와 강원 공훈의 빅매치를 시작으로, 3라운드인 1 대 1 데스매치 무대가 그려졌다.
글로벌 이시현은 넘사벽 파워 보컬을 뽐낸 '누구없소'로 '너는 내 남자'를 선곡한 서울 설하윤에게 승리, 서울 마이진과 제주 최향은 앞선 승부르기에 대한 리벤지 매치를 펼쳐 흥미진진함을 더했으며, '트롯 전국체전' 공식 꽃미모 강원 신미래와 경상 김용빈의 안구 정화 무대도 이어졌다.
'트로트 1급수' 서울 한강은 '동굴 보이스' 제주 고강민을 상대로 나훈아의 '아담과 이브처럼'을 완벽 재해석해 승리를 거머쥐었으며, 모든 참가선수들이 견제하는 우승후보 경상 진해성의 데스매치 상대가 김산하로 밝혀져 두 사람이 어떤 대결을 펼칠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짜릿한 명승부를 펼친 이번 6회의 시청률은 15.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해 토요일 예능 1위의 자리를 사수하고 있으며, 충청 윤서령과 제주 강승연의 끼 폭발 대결은 분당 최고 시청률 16.0%까지 기록해 안방극장에 넘사벽 흥을 선사했다.
'신 사랑고개'로 귀여운 부채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오유진과 성악을 접목해 소름끼치는 '빈 지게' 무대를 선사한 황홍비의 데스매치 또한 분당 시청률 15.9%를 기록하며 눈과 귀가 즐거운 무대들을 이어갔다.
매주 토요일 밤 K-트로트의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하고 있는 '트롯 전국체전'은 토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며, 진해성과 김산하의 빅매치 등 상상불가 1 대 1 데스매치가 계속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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