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임윤아의 패기로움이 '매일한국'에 새바람을 이끌었다.
임윤아는 JTBC 금토드라마 '허쉬'(연출 최규식, 극본 김정민, 제작 키이스트·JTBC 스튜디오)에서 생존형 기자 '이지수' 역을 맡아 사회 초년생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내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이지수가 거짓과 타협하지 않는 '진짜 기자'가 되기로 결심, 탐사보도 팀 'H.U.S.H'에 본격 합류해 활약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지수는 날카로운 촉을 발휘해 고수도(신현종 분) 의원 채용 비리 사건에 의문을 품고 이를 역조사, 최초로 기사를 작성한 최경우(정준원 분)를 취재하는 꼼꼼함으로 기자다운 면모를 선보여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여기에 한준혁(황정민 분)과 함께 고수도 의원을 만나 청탁 증거를 잡고,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는 협박에도 굴하지 않는 단단한 심지를 내비쳐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이처럼 임윤아는 '이지수'의 끓어오르는 열정을 진정성 넘치게 표현, 강렬한 존재감으로 드라마의 극적 효과를 상승 시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허쉬'는 생존과 양심의 경계에서 흔들리는 '월급쟁이' 기자들의 삶을 담아내는 작품으로,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3.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