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당나귀귀 귀' 현주엽의 둘째 아들 현준욱이 깜짝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2020 KBS 연예대상' 비하인드 스토리와 현주엽 부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현주엽은 코로나로 인해 '집콕' 생활 중인 준욱과 오랜만에 외출에 나섰다. 준욱은 12살에 벌써 160이 훌쩍 넘는 큰 키, 남다른 먹성까지 아빠와 꼭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주엽과 준욱은 아침부터 양념 고기부터 육회, 비빔냉면까지 폭풍 먹방을 펼쳤다. 식사를 하며 준욱은 아빠의 유튜브에 대해 "재미 없다. 아빠는 말도 없이 계속 먹더라. 어색해 하면서 인사도 안하지 않았느냐. 멘트를 해줘야 아빠 분량이 나오지"라며 "제작비도 너무 팍팍 쓴다. 시작하기도 전에 제작비 다 쓸것 같다"고 솔직한 감상평을 남겨 현주엽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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