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수원 삼성이 우선지명과 자유선발로 신인 5명을 영입했다.
매탄고 졸업 후 프로에 직행한 정상빈 손호준과 대학무대를 경험한 이성주 강태원 등을 우선지명, 박희준을 자유선발로 데려왔다.
각급 청소년 대표를 거쳐 지난 2019년 17세 월드컵에서 활약한 공격수 정상빈은 지난시즌 수원과 준프로 계약을 맺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았다.
정상빈과 함께 청소년 대표와 매탄중-매탄고를 거친 손호준은 매탄중 시절 공격수에서 오른쪽 사이드백으로 포지션을 전환했다.
이성주는 1m92 장신 골키퍼로 매탄고 졸업 후 동국대에서 3학년을 마친 뒤 수원의 부름을 받았다. 승부차기 선방 능력을 장착했다.
숭실대 2학년을 마치고 수원에 입단한 강태원은 왼발잡이 미드필더로 창의적인 패스와 다양한 크로스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1m91 장신 공격수 박희준은 지난해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 대회에서 중대부고를 우승으로 이끈 유망주. 올시즌 경험을 쌓기 위해 김해시청에서 임대로 활약한다.
이들은 기존 수원 선수들과 함께 13일 제주도로 이동해 2021시즌 담금질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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