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르헨티나 4부 페로카릴 미들란드가 12일 클럽하우스에 새겨진 새로운 벽화를 공개했다.
미들란드의 '흰·파' 유니폼을 든 채로 특유의 미소를 짓는 故 디에고 마라도나의 그림이다. 지난해 11월 25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뜬 '아르헨티나의 영원한 10번'에게 바치는 헌사다. 미들란드 선수 출신으로 현재 아스날 데 사란디 감독을 맡은 세르지오 론디나는 마라도나 벽화 앞에서 찍은 사진을 자랑스럽게 SNS에 공개했다.
정문 반대편에는 또 다른 아르헨티나 스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새겨져있다. 마찬가지로 미들란드 유니폼을 들었다. 아르헨티나 매체 '올레' 'TyC 스포츠' 등에 따르면 이 벽화는 론디나 등 구단과 관계된 이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제작했고, 산티아고 니콜라스가 작업했다. 두 선수는 미들란드와 인연이 없다. 아르헨티나인들이 두 선수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엿볼 수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