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키움 히어로즈 김상수가 SK 와이번스로 사인 앤 트레이드됐다.
키움은 13일 김상수와 3년 총액 15억 5000만원(계약금 4억, 연봉 3억, 옵션 1억 5000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SK 와이번스로 트레이드했다.
트레이드 대상은 현금 3억원과 신인지명권이다. 키움은 "FA 자격을 획득한 김상수와 계약기간 2+1년에 계약금 4억원, 연봉 3억원, 옵션 1억5천만원(+1년 충족시 계약금 1억원 추가) 등 총액 15억 5천만원에 FA계약을 체결하고, 동시에 SK와이번스와 현금 3억원, 2022시즌 신인선수 지명권(2차4라운드)을 받는 조건으로 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김상수는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에 이어 3번? 유니폼을 입고 2021시즌을 준비하게 됐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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