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지난해 현역 은퇴를 선언한 이와쿠마 히사시(39)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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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은 13일 구단 SNS를 통해 '이와쿠마가 새 시즌 특임코치(Special assignment coach)로 팀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이와쿠마는 2011년 해외 FA 권리를 행사해 시애틀과 계약, 2018년까지 뛰며 통산 63승을 기록했다. 2015년 8월 1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선 2001년 노모 히데오에 이어 일본인 투수 두 번째 메이저리그 노히트노런을 작성하기도 했다. 이와쿠마는 2019년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하며 일본에 복귀했으나 부상 여파로 결국 지난해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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