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버밍엄에 거인 스트라이커가 등장했다.
카일 허들린은 최근 솔리헐 무어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의 키는 무려 2m5.영국 리그에서 뛰는 현역 필드 플레이어 중에는 가장 크다. 그는 장신으로 분류되는 올리비에 지루(1m93), 해리 매과이어(1m90) 보다도 훨씬 크다. 과거 2m의 키를 자랑했던 장신 공격수의 상징 피터 크라우치 보다도 5㎝나 크다. 그는 20세에 성장이 멈춰, 지금의 키가 됐다.
허들린은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을 통해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그는 "솔리헐에서 행복하지만 언젠가 유업챔피언스리그에서도 뛰고 싶다"고 했다. 그는 선데이리그의 볼드미어에서 22경기 25골을 기록하며 디비전2의 솔리헐 유나이티드로 이적했고, 이어 단 두경기만에 해트트릭을 올리며 솔리헐 무어스로 다시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허들린은 "호나우지뉴, 호비뉴, 네이마르, 메시, 호날두 같은 선수들의 경기를 보고 자랐다"며 "젊은 선수들이 우러러보는 선수가 되고 있다. 나는 카일 허들린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