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출신 승리에 대한 7차 공판이 열린다.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승리에 대한 7차 공판이 진행된다. 이날 공판에서는 승리의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한 관련 증인신문이 이뤄진다.
승리는 2015년 1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일본 홍콩 대만 등 해외 투자자들을 상대로 수차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승리의 동업자이자 배우 박한별의 남편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는 성매매 알선 혐의를 인정했으나, 승리는 유인석의 성매매 알선 사실을 알지 못했으며 성매매를 알선할 이유도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승리는 이밖에 성매매, 특정경제범죄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업무상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상습도박, 성폭력처벌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승리는 지난해 3월 육군 현역입대해 9월부터 군사재판을 받고 있으며 관련 혐의를 대부분 부인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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