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의 금손 실력을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유병재, 김동준과 특급 게스트 이지아는 제철 시금치 소비 촉진을 위해 포항으로 향했다.
이날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점심으로 시금치 한 상 차림을 준비했다.
이때 제작진은 백종원을 향해 "시금치 색으로 입었다"고 했고, 백종원은 "일부러 입고 왔다. 와이프가 직접 뜬거다"며 자랑했다. 이어 그는 "옷을 안 사준다"고 하자, 김희철은 "옷 정도는 형님이 사셔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해 폭소케 했다.
또한 백종원은 "바지는 흙을 나타내는 황토색"이라는 말에 "우리 와이프는 황토색 참 좋아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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