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언택트 생활의 일상화로 배달음식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진 현 시대. 신동엽이 이끄는 배달음식 리뷰 예능이라는 참신한 기획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MBC 파일럿 '배달고파? 일단 시켜!'가 첫 방송을 앞두고 핵심 키워드 세 가지를 전격 공개했다.
오는 16일 밤 9시50분 첫 방송되는 MBC 파일럿 예능 '배달고파? 일단 시켜!'(이하 '일단 시켜!')는 최근 '배달의 시대'에 들어서 대한민국의 숨은 '찐' 배달 맛집을 찾는 국내 최초 배달 맛집 리뷰 예능 프로그램.
연예계 대표 미식가 MC 신동엽을 필두로 대식가 현주엽과 박준형, 미식가 이규한, 먹방계 샛별 몬스타엑스 셔누가 뭉쳐 다수의 배달음식 경험에서 나온 베테랑 눈썰미와 음식에 대한 안목으로 배달 맛집 투어에 나선다.
언택트 시대
지난해 전세계를 휩쓴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강제 언택트 시대에 돌입하게 되면서 식생활 양식에 있어 음식배달문화가 우리 삶을 강타했다. 식당들 역시 이 같은 시대상 속 유명 맛집은 물론 소규모 노포들까지 음식 배달에 가세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했고 음식배달문화는 이제 우리 일상의 일부가 돼버린 상황.
이에 '일단 시켜!'에서는 달라진 식생활 문화 속 본격 배달음식 리뷰를 통해 언택트 시대에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미식에 대한 욕망을 맛깔나게 충족한다.
내 방에서 즐기는 고퀄리티 배달 음식은 물론, 나의 홈그라운드가 아닌 타 지역 배달 맛집에 대한 깨알 같은 리뷰와 정보 습득까지, 급격히 달라진 식생활 문화 속 배달음식으로 경험하는 미식이라는 신세계가 펼쳐지는 것. 미식가로 소문났지만 배달음식과는 친하지 않았던 MC 신동엽이 언택트 시대에는 배달음식 초보 '배린이'로 강등되는 등 언택트 시대가 열어젖힌 배달 맛집이라는 신세계는 시청자들 역시 새로운 세상으로 안내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달 맛집 투어
본격적인 배달 맛집 투어가 '일단 시켜!'를 통해 시작된다. 배달 음식이라고 하면 미식과는 거리가 멀 거라는 편견을 단박에 깰 만큼 다양한 배달 음식이 '일단 시켜!'를 통해 줄줄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 고급 식재료를 사용한 퀄리티 훌륭한 배달 음식은 물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통 맛집의 배달 버전,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노포들의 손맛 가득 담긴 일반식에, 화려하기 이를 때 없는 디저트와 식음료까지 총천연색 음식들이 배달되며 달라진 시대상과 더불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배달 음식의 오늘을 맛있게 조명한다.
미식가X대식가X먹방계 샛별 조합
'일단 시켜!'에는 음식에 있어 까다로운 입맛을 자랑하는 미식가는 물론이거니와 압도적으로 많은 음식을 먹어본 경험을 토대로 진짜 맛있는 음식을 선별해 낼 수 있는 대식가, 오늘도 삼시세끼를 열심히 챙겨 먹으며 먹방계 샛별을 꿈꾸는 이들까지 음식과 맛에 있어 일가견이 있는 5MC 조합으로 든든한 배달음식 탐방에 나선다.
다년간의 미식프로그램 진행과 직접 요리하는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소문난 MC 신동엽과, 역대급 먹성으로 단시간 안에 먹방 톱클래스로 우뚝 선 현주엽, 그런 현주엽이 인정한 연예계 숨은 대식가 god 박준형, 다년간의 자취 생활로 배달음식 마니아에 빛나는 이규한을 비롯해 오랜 숙소 생활로 배달음식에 단련된 몬스타엑스 셔누까지 5MC 조합의 현란한 먹부림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리액션은 배달음식 리뷰 예능 '일단 시켜!'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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